<... 이 나라의 달걀 생산업을 대표하고 있는 달걀 생산연합uep)은 달걀 생산업계가 직면한
나쁜 평판을 우려하게 되었다. 그 소속 전문가들은 유럽연합 전체가 철망 우리를 폐지하러
하고 있음도 알고 있었다. 유럽에서 그 대신 모든 닭에게 앉을 횃대를 주고, 긁을 깔집을 주며,
알을 낳을 둥지를 주려고 했으면, 뿐만 아니라 미국 암탉의 두배나 되는 공간을 허용한 참이다.
강제로 털갈이를 시키는 굶기기 수법의 경우는 유럽연합에서 불법화된 지 이미 오래였다.
그러나 uep는 그 회원사들에게 유럽의 예를 따를 것을 권하지 않았다. 그 대신 아주 작은
변화만주고, 대부분은 무시해버렸다.]
<...유럽연합은 수의과학 자문위원회에 의뢰하여 임신용 우리가 돼지의 복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도록 했다. .......유럽연합은 2012년말까지 암퇘지 칸막이를 단계적으로 없애는
법률을 통과시켰다....영국의 60만마리에 달하는 암퇘지는 이제 적어도 몸을 돌리고 다른
돼지들과 접촉할 수 있게 되었다.>
참 감동적입니다. 동물의 고통을 줄일 수 있다니 세계 평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 같에요.
그런데 말입니다...

동물 머리를 자르거나 박살내고 피를 빼고 내장을 꺼내고 육체를 갈갈히 파편화
하는 도살이라는 과정을 왜 은근쓸쩍 그냥
넘어가십니까? 그게 젤로 살벌한 과정인데????닭이 다치고 돼지가 돌아눕는 것
은 신경쓰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그건
신경 안 씁니다??? 자기들도 고기는 먹고 싶나보지?????
ps: 어떤 책인 지는 비밀.
ps2:도서밸리나 뉴벨에 올리기는 뭐해서 여기 올림. 관련 의견이 있으면 아낌없이 가르침을 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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